'동상이몽' 김흥국, 매일 만취 아빠에 분노…"너희 아빠 아니다"

입력 2016-05-24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흥국(출처=SBS 방송 캡처)
▲김흥국(출처=SBS 방송 캡처)

'동상이몽'에 출연한 가수 김흥국이 매일 술에 빠져 지내는 아버지에 돌직구를 날렸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매일 술에 취해 사는 아빠와 엄마의 끊이지 않는 부부싸움이 고민인 중학생 아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의 아빠는 하루 평균 5~6병의 술을 마시면서 가족을 등한시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가요계 애주가로 소문난 김흥국은 "친구를 못 만나게 해야 한다"며 "저 사람들(친구들)이 다 공범이다"고 사이다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연자의 아버지는 "모임이 너무 많아 술을 끊을 수가 없다"며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지만 김흥국은 "그럼 부부동반 모임은 왜 안가냐"고 다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유재석은 "김흥국 씨도 애주가신데 어떻게 보냐"라고 묻자 김흥국은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양심 없는 사람"이라며 아버지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또한 김흥국은 사연자에게 "너는 울지 말고 네 엄마만 잘 챙기면 된다. 저분은 네 아빠가 아니다"고 다소 격앙된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2,000
    • -1.79%
    • 이더리움
    • 3,138,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46%
    • 리플
    • 1,964
    • -2.96%
    • 솔라나
    • 119,100
    • -3.48%
    • 에이다
    • 367
    • -3.93%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20
    • +2.49%
    • 체인링크
    • 13,020
    • -4.26%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