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채권발행규모 184.52조원

입력 2007-07-11 1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발행잔액 사상 처음 800조원 돌파

올해 상반기 채권발행규모가 전기대비 5조7600억원 줄어든 184조5200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채권발행잔액은 820조9700억원으로 전기대비 41조9100억원 증가해 발행잔액 사상 처음으로 800조원을 돌파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KRX)는 11일 올해 상반기 채권시장 동향을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KRX에 따르면 채권발행규모는 중소기업대출 등 은행대출수요 재원 마련을 위한 은행채 발행 증가에도 불구하고 통안채의 발행물량 감소에 따라 전기대비 5조7600억원이 줄어든 184조520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상반기 채권발행잔액은 820조9700억원으로 전기대비 41조9100억원이 증가해 발행잔액 사상 처음으로 800조원을 돌파했다.

채권거래량은 전자거래시장인 국채전문유통시장을 통해 국고채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전기대비 16조8100억원 증가한 802조8100억원을 기록했다. KRX는 상반기에 채권발행액의 소폭 감소와 3월 하순 이후 채권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국고채 장내거래 증가가 전체 채권시장의 거래량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KRX는 채권수익률이 연초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 서브프라임모기지 시장 불안, 중국증시 폭락 등으로 하락했으나 이후 시중유동성 증가에 대한 긴축기조 등으로 인해 큰 폭으로 상승반전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2,000
    • +0.38%
    • 이더리움
    • 2,66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69%
    • 리플
    • 1,509
    • -1.5%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74
    • +0%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71%
    • 체인링크
    • 11,560
    • -0.86%
    • 샌드박스
    • 58.71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