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송도신도시 영향으로 분양열기가 뜨거운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힐스테이트’를 8월 중 처음으로 선보인다.
인천 논현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31~32층 5개동 규모로, 113(34평형)~260㎡(78평형) 총 594세대이며 전 세대 일반분양한다. 113.4426㎡(34평) 120세대,147.2601㎡(44평) 118세대,150.5999㎡(45평) 120세대,164.4558㎡(49평) 114세대,182.3392㎡(55평) 118세대,218.8110㎡(66평) 2세대,260.5374㎡(78평) 2세대 이다.
논현 힐스테이트는 교통, 교육, 생활 기반을 모두 갖춘 인천 지역의 대규모 신흥 주거지역인 논현택지 지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지구는 인근 한화지구의 교육·문화·상업·의료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정보통신 특등급 시설을 설치한다.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되며 일조권과 조망권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내에 커뮤니티와 보육시설도 마련한다.
2009년 말 개통 예정인 수인선의 논현택지역이 걸어서 3분 거리인 역세권 지역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연결될 예정이다. 2010년 개통되는 제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송도국제도시는 5분 거리다. 2009년 인천대교가 완공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30분 이내면 닿을 수 있다.
논현 힐스테이트는 세계적 입면 디자인 업체인 홍콩 LWK사가 통합 경관조명 등 단지 전체를 특화하도록 설계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소래포구 사거리 풍림아파트 옆에 8월중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 : 1577-7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