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일본 지진, 72시간 골든타임 경과…사망자 44명으로 늘어

입력 2016-04-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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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일본 지진, 72시간 골든타임 경과…사망자 44명으로 늘어

일본 강진 피해 현장에서 필사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9일) 새벽 생존 가능성의 경계로 ‘골든타임’이 지났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은 어제 구마모토 현에서 여성 1명과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로써 지난 14일 규모 6.5의 1차 강진이 일어난 이후 희생자 수는 44명으로 늘었습니다. ‘72시간 골든타임’이 지나면서 생존 가능성도 낮아지고 있는데요. 재해로 무너진 가옥 등에 고립된 피해자의 생존율은 일반적으로 발생 72시간을 기점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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