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에콰도르서 규모 7.8 강진, 238명 사망… 6개 지역 긴급 재난 사태 선포

입력 2016-04-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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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에콰도르서 규모 7.8 강진, 238명 사망… 6개 지역 긴급 재난 사태 선포

지난 16일(현지시간) 에콰도르 무이스네에서 남동쪽으로 27㎞, 수도 키토에서 북서쪽으로 170㎞ 떨어진 태평양 해안지점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238명이 사명하고 부상자도 최소 1557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에콰도르 정부는 재난 수습을 위해 군인 1만명과 경찰 4600명을 배치했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과야스와 마나비, 산토도밍고, 로스리오스, 에스메랄다스, 갈라파고스 등 6개 지역에 긴급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해안 지역 거주 주민에게 쓰나미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집을 떠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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