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두언 “박근혜 대통령 모든 책임을 밑으로 돌리고 있다”

입력 2016-04-18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이완구 현장검증 신청 “무죄 입증하겠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국정원 “국가보호선박 맞으나…”

에콰도르서 규모 7.8 강진, 238명 사망… 6개 지역 긴급 재난 사태 선포

롯데리아 ‘메가새우버거’ 30일까지 한정판매… 가격은?



[카드뉴스] 정두언 “박근혜 대통령 모든 책임을 밑으로 돌리고 있다”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원유철 원내대표를 향해 “한번 간신은 영원한 간신”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새누리당을 구제불능이라고 한다”면서 “가장 입 안의 혀처럼 군 사람인데 뭘 기대하겠냐”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총선 참패 책임론이 불거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도자는 권한을 행사하는 동시에 책임을 지는 자리”라며 “그런데 지금 우리 지도자는 모든 책임을 밑으로 돌리고 있다. 지도자가 책임지지 않으면 아무도 소신껏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통령실 "北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대북확성기 방송도 배제 안해"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 [유하영의 금융TMI] 6개 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은행연합회에 매일 모이는 이유
  • 세계증시 랠리서 韓만 소외 [불붙은 세계증시, 한국증시는 뒷걸음 왜]①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중국, ‘우주굴기’ 중요한 이정표 세워…달 뒷면에 목메는 이유는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넘버2 엔진 시비어 데미지!”…이스타항공 훈련 현장을 가다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29,000
    • +0.28%
    • 이더리움
    • 5,29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0.47%
    • 리플
    • 720
    • -0.83%
    • 솔라나
    • 228,900
    • -2.22%
    • 에이다
    • 624
    • -0.48%
    • 이오스
    • 1,127
    • -0.18%
    • 트론
    • 161
    • +1.9%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000
    • -0.35%
    • 체인링크
    • 25,580
    • -1.39%
    • 샌드박스
    • 621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