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두언 “박근혜 대통령 모든 책임을 밑으로 돌리고 있다”

입력 2016-04-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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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두언 “박근혜 대통령 모든 책임을 밑으로 돌리고 있다”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원유철 원내대표를 향해 “한번 간신은 영원한 간신”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새누리당을 구제불능이라고 한다”면서 “가장 입 안의 혀처럼 군 사람인데 뭘 기대하겠냐”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총선 참패 책임론이 불거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도자는 권한을 행사하는 동시에 책임을 지는 자리”라며 “그런데 지금 우리 지도자는 모든 책임을 밑으로 돌리고 있다. 지도자가 책임지지 않으면 아무도 소신껏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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