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롯데와의 소송충격 탈피...'상승'

입력 2007-06-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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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과의 심볼관련 소송문제로 전일 13%이상 급락했던 롯데관광개발의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5거래일 연속 하락한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29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대비 1700원(7.00%) 상승한 2600원을 시현중이다.

28일 롯데그룹 계열사인 호텔롯데와 롯데쇼핑, 롯데제과는 롯데관광그룹 계열사인 롯데관광과 롯데관광개발을 상대로 서비스표권 침해금지 등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낸 바 있다.

여기에 굿모닝신한증권은 29일 롯데그룹간의 심볼 관련 소송은 단기적으로 롯데관광개발의 실적에 큰 영향이 없지만 소송 결과에 따라 매우 부정적일 수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안지현 애널리스트는 "롯데관광개발과 롯데그룹은 전혀 별개의 회사이기는 하나 쓰리엘 로고가 사용되기 시작했던 1977년 당시에는 임원 및 주주구성이 호텔롯데나 롯데제과와 겹치는 등 외형상의 계열관계에 있었다"며 "롯데관광개발과 롯데그룹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낮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당시 월드여행사를 운영하던 김기병 회장(현 롯데관광개발 회장)에게 상호와 로고 사용을 신격호 회장이 인가했던 만큼 무단 사용의 근거는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30여년이 지난 지금 롯데그룹이 등록서비스표권 침해를 논하는 것은 정당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안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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