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회원권 거제 착공 기념으로 "10년 후 전액반환형" 인기

입력 2016-03-30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12군데 콘도, 해외 사이판 월드리조트, 객실료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신규 혜택

한화리조트에서 거제 착공을 기념으로 리조트 회원권을 2016년 특별 분양한다. 이번에 특별 분양하는 회원권은 3월 특별 신규 혜택을 담은 한정 분양으로 많은 이들의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번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은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1년 사용박수를 조정하여 1천만원대에 구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타리조트에 비해서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3월에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에 가입하는 이들에게는 최대 100만원까지 무료 상품권 등의 혜택을 지급하고 있어서 빠른 결정이 필수이다.

이번 3월에 분양하는 한화리조트회원권은 스탠다드 회원권(21박)이 1680만원(일시불 가격에 한함)이며 추가 박수 7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가 상품의 라이트 회원권(18박)은 1450만원이며 이달에 한해서 5박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 상기 금액들은 모두 일시불 금액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다.

이때 고객은 선호도에 따라 기명과 무기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회원제의 경우에는 입회기간 10년 또는 20년을 선택할 수도 있다. 회원권의 금액은 선택하는 회원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특가 상품인 라이트 회원권(18박)의 경우에는 등기제 상품만이 남아 있으며 한정 구좌로 분양하고 있어서 단기간에 마감될 수 있다.

이외에도 여행을 자주하는 하는 이를 위해서 연간 40박(30박+10박추가)을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디럭스(2,210만원)와 46평 이상까지 이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160만원) 등 구입하는 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회원권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임직원복리후생용 한화리조트 법인회원권(2,900만원)은 분양 시 부가세환급 등의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많은 장점이 대명리조트, 리솜리조트, 일성리조트 등 동종 업계의 타리조트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이 한화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그리고 한화리조트의 회원 관리 서비스는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담당 직원 1:1 관리체제로 운영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책자를 원하는 경우,『한화리조트 본사: ☎ 02-754-0179』로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자료 수령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주말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


  •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1.28] [기재정정]금전대여결정

  •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1.28]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이사회 內 위원회 신설)

  • 대표이사
    박원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5.1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AI가 주차 자리 안내하고 주차까지"…아파트로 들어온 인공지능[AI가 만드는 주거 혁신①]
  • [AI 코인패밀리 만평]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75,000
    • -1.55%
    • 이더리움
    • 4,225,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814,500
    • +0.06%
    • 리플
    • 2,785
    • -2.83%
    • 솔라나
    • 183,500
    • -4.13%
    • 에이다
    • 548
    • -4.7%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15
    • -3.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40
    • -5.29%
    • 체인링크
    • 18,270
    • -5.09%
    • 샌드박스
    • 173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