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우리은행 경영자율성 확대…자기자본이익률 목표 부여

입력 2016-03-23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보험공사가 우리은행의 경영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보는 올해 우리은행 성과목표를 확정하면서 판매관리비나 1인당 영업이익과 관련된 중간 관리지표를 없앴다. 대신 자기자본이익률(ROE)과 같은 경영효율성 지표를 추가했다.

중장기적인 시야를 갖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명예퇴직 비용, 출자전환 주식의 매각 손익 등 일회성 지표는 목표치 산정에서 제외했다.

성과목표 달성 측정은 1년 단위로 정했다. 분기별 목표는 자율적으로 수립하도록 했다.

한편, 예보는 수협은행과 서울보증보험 등 나머지 공적자금 투여 기관의 올해 성과목표도 확정했다.

재무목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무건전성, 수익성, 자산건전성 지표로 나눠 목표를 설정했다. 비재무목표는 경영·영업전략, 리스크관리, 인력·경비관리 분야로 나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목표를 부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1,000
    • -0.92%
    • 이더리움
    • 3,16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6.72%
    • 리플
    • 2,066
    • -0.91%
    • 솔라나
    • 126,700
    • +0%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528
    • -0.19%
    • 스텔라루멘
    • 219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0.36%
    • 체인링크
    • 14,280
    • +0.49%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