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주, 정제 마진에서 이익으로 가파른 상승!

입력 2016-03-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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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유사들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제 마진 개선과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올랐던 주가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반면 미국 에너지 관련주들은 유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폭이 전체 시장 지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에너지 업체들의 경우 원유의 직접 채굴을 통해 수익을 얻기 때문에 주가가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최근 한 달간 유가가 상승했지만, 여전히 배럴당 40달러 수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던 지난 2014년 9월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미국의 대형 에너지 업체들의 원유 채굴 관련 투자를 회수하고, 과거와 같은 수준의 수익을 회복하기에는 여전히 유가가 턱없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국내 정유사들은 정제 마진과 석유제품 판매 비중이 크다. 정유사들은 보통 원유를 수입해 석유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기까지 약 2~3개월의 시차가 있기 때문에 유가가 오를 경우 정제 마진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게다가 최근 한 달간 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재고원유의 평가 가치도 상승하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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