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채권은행 자율협약 신청

입력 2016-03-21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의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워크아웃)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대상선은 앞서 지난 2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여년만에 긴급 유동성 자금 마련 등을 내용으로 한 추가 자구안을 산업은행 등 채권은행들에 제출했다. 당시 현대상선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자율협약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보다 강도가 낮은 구조조정 수단이다.

현대상선의 경우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주관 하에 채권은행 협의회를 열어 채권은행들이 모두 동의할 경우 자율협약에 들어가게 된다. 자율협약이 실시되면 현대상선은 대출상환 기간 연장, 운영자금 추가 대출 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08,000
    • -1.08%
    • 이더리움
    • 3,246,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2.44%
    • 리플
    • 2,100
    • -1.78%
    • 솔라나
    • 128,800
    • -2.65%
    • 에이다
    • 380
    • -1.3%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81%
    • 체인링크
    • 14,420
    • -3.22%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