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유가 내렸나油] 3월 2째주 휘발유 1340원…경유, 8개월만에 반등 1091원

입력 2016-03-11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둘째 주(6~10일) 평균 휘발유값이 1340원대를 기록했다. 경유는 8개월 2주 만에 반등했다.

11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기준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ℓ당 1340.4원으로 전주 대비 0.3원 떨어졌다.

경유는 전주 대비 0.8원 상승해 1091.8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앞서 지난해 6월 4주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바 있다.

상표별 판매가격을 살펴보면 휘발유 최저가 상표는 알뜰-자영으로 1ℓ당 전주 대비 1.7원 상승한 1307.3원을 나타냈다.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전주 대비 0.9원 내린 1355.4원이다.

지역별 판매가격의 경우, 전국 최고가 지역은 서울로 전주 대비 0.7원 감소한 1418.5원을 나타냈다. 반면 최저가 지역은 울산으로 1316.0원을 기록했다. 서울보다 102.5원 낮은 수준이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1300원 미만인 주유소는 전주 대비 346개 감소한 3142개소며, 경유의 경우 1000원 미만 주유소는 113개 감소한 93개소다.

국제 유가는 주요 산유국 간 원유 생산 동결에 대한 기대감, 미국 원유 생산 감소, 중국 원유 수입 증가 등에 기인하며 4주 연속 상승했다. 이에 따라 국내 석유 제품 가격 움직임은 강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는게 한국석유공사의 관측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10,000
    • -0.27%
    • 이더리움
    • 3,43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
    • 리플
    • 2,113
    • -0.14%
    • 솔라나
    • 127,400
    • -0.7%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97
    • +1.64%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1.27%
    • 체인링크
    • 13,700
    • -1.08%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