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서강준 "김고은, 나 피하지마"…짠내나는 고백

입력 2016-02-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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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서강준, 김고은(출처=tvN 금토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영상 캡처)
▲'치인트' 서강준, 김고은(출처=tvN 금토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영상 캡처)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서강준이 김고은에게 마음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치인트'에서는 홍설(김고은 분)이 백인호(서강준 분)와 포옹한 뒤 집으로 돌아온 상황이 그려졌다.

백인호는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홍설의 모습에 애틋하게 포옹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집으로 돌아온 홍설은 "안 좋은 일이 많아서 위로가 받고 싶었겠지? 아니면 돌았나?"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홍설은 백인호를 피해다녔다.

자신을 피해 편의점에 라면으로 끼니를 깨우는 홍설 앞에 나타난 백인호는 "언제까지 피할 거냐, 피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너 얼굴에 티난다"고 면박을 줬다.

그러면서 "나 너 좋아하는 거 맞아. 맞는데 너한테 뭐 안아달라거나 너 어쩌겠다는 거 아니다. 그건 내 마음이니까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담담하게 말한 뒤 "개털, 그러니까 피하지마라. 그럼 내가 더 불편하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진짜 고마운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어색함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치인트'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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