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리틀효녀 최명빈, "돈 많이 벌어 큰집서 엄마랑 살고 파"…유연석 눈물

입력 2016-02-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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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위키드' 방송 캡처)
(출처=tvN '위키드' 방송 캡처)

'위키드'에 꿈 많은 '리틀 효녀' 최명빈 어린이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첫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위키드'에서는 홀로 동생들과 자신을 키워주는 엄마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최명빈 어린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명빈 어린이가 홈쇼핑 먹거리 방송 출연으로 어머니의 생계를 돕는 장면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명빈 어린이는 홈쇼핑 촬영을 마친 후 "엄마 오늘 방송국까지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출연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최명빈 어린이는 '위키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촬영 많이 해서 돈 많이 벌면, 큰 집 사서 엄마랑 동생들이랑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다"라고 말했다.

무대에 오른 최명빈 어린이는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고, 최명빈의 모습에 박보영팀 배우 유연석은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tvN '위키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로 '어른과 아이 모두가 사랑하는 2016년판 마법의성 탄생'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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