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검토 중인 드라마만 10편 넘어 '행복한 비명'

입력 2016-02-02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뉴시스)
(사진제공=뉴시스)

배우 지성을 향한 러브콜이 뜨겁다.

지난해 드라마 ‘킬미, 힐미’로 대중성과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지성의 다음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일 "‘킬미, 힐미’ 이후 다중인격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그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부터 출연 요청을 받았으나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현재 지성이 검토중인 작품은 드라마만 10편이 넘는다. 소속사 측은 "사실상 상반기 방영 예정, 편성 논의 중인 드라마 모두가 지성에게 들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의 유명한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도 여러 편"이라고 밝혔다.

제안 받은 작품들을 보면 멜로, 액션, 스릴러 등 장르도 다양하다. 결혼과 딸의 아빠라는 사실 역시 연기 활동에 전혀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방송계 관계자의 평가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킬미, 힐미’에서 칠중 인격 캐릭터를 소화하는 걸 보고 방송, 영화 관계자들이 지성이 지닌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체감했다. 그가 가진 스타성, 연기력 그리고 성실함이 삼박자를 갖춰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지성은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마쳤고 이번 재계약은 2010년에 첫 전속 계약을 맺은 후로 3번째이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서로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갖고 있어 또 한 번 인연을 맺었고 앞으로 지성에 대한 지원을 더욱 전폭적으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4,000
    • +2%
    • 이더리움
    • 3,106,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1%
    • 리플
    • 2,063
    • +1.98%
    • 솔라나
    • 131,400
    • +3.96%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55%
    • 체인링크
    • 13,590
    • +3.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