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박혁권·이준혁, 드디어 만남…의문의 관계 풀린다

입력 2016-01-25 1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육룡이나르샤' 박혁권·이준혁(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제공)
▲'육룡이나르샤' 박혁권·이준혁(출처=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제공)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의문의 사제지간, 이준혁과 박혁권이 만난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썩은 고려를 뒤엎고 새 나라 조선을 건국하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육룡이 나르샤'에는 특별한 무사들이 다수 등장한다. 현 삼한제일검인 이방지(변요한 분)를 시작으로 훗날 조선제일검이 되는 무휼(윤규상 분), 이방지와의 결투를 통해 최후를 맞은 전 삼한제일검 길태미(박혁권 분), 곡산검법의 계승자인 척사광(윤랑/한예리 분) 등이 그 예이다. 이들 무사들이 펼쳐내는 화려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육룡이 나르샤' 속 무사들의 이야기 중심에 있는 인물은 홍대홍(이준혁 분)이다. 홍대홍은 과거 길태미-길선미(박혁권 분) 형제, 홍륜(정두홍 분)의 스승이었다. 그리고 현재 무휼의 스승이기도 하다. 본인은 무술을 잘 하지 못하고, 허술해 보이는 홍대홍이지만 척사광의 정체가 여자임을 알고 있는 등 기막힌 비밀들을 풀어내며 열혈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25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극 중 스승과 제자 사이인 홍대홍과 길선미의 의미심장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홍대홍과 길선미는 어두운 밤, 주막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길선미는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듯, 무언가를 캐묻는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홍대홍을 바라보고 있다. 평소 허술하지만 능청스러움을 잃지 않았던 홍대홍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제자 길선미의 눈길을 피하고 있다.

무명의 일원으로서, 과거 이방지-분이(신세경 분) 남매를 살려주고 남매의 어머니인 연향(전미선 분)의 곁을 지켜 온 길선미. 그가 오랜만에 만난 스승 홍대홍과 나눈 이야기는 무엇일까. 이 대화를 통해 척사광의 정체처럼, 감춰져 있던 또 다른 비밀이 드러나게 되는 것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많은 비밀을 품은 듯 의문에 휩싸인, 의미심장한 스승과 제자 홍대홍-길선미의 만남은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 33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룡이나르샤, 월화드라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53,000
    • -2.24%
    • 이더리움
    • 4,175,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3.65%
    • 리플
    • 2,722
    • -3.75%
    • 솔라나
    • 175,600
    • -6.5%
    • 에이다
    • 502
    • -5.1%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302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3.23%
    • 체인링크
    • 17,050
    • -5.44%
    • 샌드박스
    • 193
    • -1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