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 종아리 부상으로 3주간 결장…레알 마드리드, 득점력 주춤

입력 2016-01-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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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 (뉴시스)
▲가레스 베일. (뉴시스)

가레스 베일(27ㆍ레알 마드리드)이 종아리 부상으로 3주간 결장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일이 검사 결과 오른쪽 종아리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일은 약 3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베일은 18일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스포르팅 히흔과 홈경기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터트린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베일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득점력 감소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최근 베일은 8경기에서 11골을 몰아치며 물오른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베일은 다음달 8일 정규리그 그라나다전까지 결장하고, 18일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S 로마와 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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