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ㆍ중동 쇼크] 국내 부호들 큰 손실…이건희 회장 재산 하루사이 6500억 증발

입력 2016-01-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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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글로벌 증시 폭락으로 전세계 억만장자들이 하루 사이에 거액의 손해를 봤다.

5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자료에 따르면 블룸버그가 집계한 세계 400대 부호 가운데 전날 재산이 감소한 사람은 359명이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손해를 본 부호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였다. 그는 4일 하루에 재산이 37억 달러(약 4조4000억원) 줄었다. 그는 세계 4대 부호로 재산은 560억 달러다.

한국의 부호 중에선 5억4600만 달러(6500억원·4.7%) 감소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손실이 가장 컸다. 그의 재산은 111억 달러(약 13조2000억원)로 세계 86위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재산은 1억5000만 달러 감소해 78억 달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억4900만 달러 줄어 64억 달러였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재산은 45억 달러로 1억7100만 달러가 줄어들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재산은 1억4000만 달러 감소한 36억 달러로 세계 400대 부호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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