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대국민 사과 들어보니… 1분30초 사과하고 서둘러 회견장 나가

입력 2015-12-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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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대국민 사과 들어보니… 1분30초 사과하고 서둘러 회견장 나가

운전기사 상습 폭행 등으로 갑질 물의를 일으킨 몽고식품 김만식 명예회장이 오늘 공개 사과했습니다. 76세의 김 명예회장은 몽고식품 창원공장 강당에 장남 김현승 사장과 함께 나타나 고개를 숙였습니다. 약 1분30초가 걸린 공개사과에서 김 명예회장은 “사죄한다” “책임을 통감한다” “사퇴하겠다”는 발언 말미마다 고개를 숙여 사죄했습니다. 그는 권고사직된 피해 직원 2명을 내년 1월 1일자로 복직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2일 운전기사 폭행이 알려진 후 6일 만입니다. 두 사람은 사과문만 낭독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전혀 받지 않은 채 서둘러 회견장을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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