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조정민, 독보적 ‘절대음감’… 알고보니 ‘클래식 피아노’ 전공

입력 2015-12-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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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조정민 '루돌프' 조정민 '루돌프' 조정민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의 '루돌프'가 조정민으로 밝혀진 가운데 조정민의 절대음감이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등신 루돌프와 나를 따르라 김장군이 2라운드 대결을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부른 '루돌프'는 트로트 가수 김정민으로 밝혀지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MC 김성주는 '루돌프' 조정민에 대해 "절대 음감이라고 하더라"며 절대 음감 테스트를 시작했고 '루돌프' 조정민은 피아노 건반 소리에 "미"라며 가뿐하게 정답을 맞혔다.

또한 '루돌프' 조정민은 피아노 음 두 개에도 "도와 라 플랫"을 외쳤고, 음 세 개 문제에서도 "라샵, 도샵, 파샵"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조정민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최근에는 쎄시봉과 함께 공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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