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김종국 “15년 만에 다시 뭉친 이유? 추억이 아름다웠기 때문”

입력 2015-12-18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터보가 15년만에 3인조로 컴백하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정규 6집 앨범 'AGAIN'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그룹 터보가 15년만에 3인조로 컴백하는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정규 6집 앨범 'AGAIN'음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가수 김종국이 15년 만에 터보로 컴백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는 터보의 새 앨범 ‘어게인(AGAIN)’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가 열렸다.

이날 김종국은 터보로 컴백한 이유에 대해 “솔로도 있지만 솔로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다”며 “추억이 아름다운 그룹이라 다시 뭉치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한 번 해보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터보라는 이름으로서 음악을 내면 다양한 장르를 할 수 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정남은 “종국이가 처음 그 애기를 꺼냈을 때 실감나지 않았다”며 “긴 시간 동안 음악을 포기하려 했었지만 음악활동이 익숙해진 삶이라서 어려웠다. 지금 이렇게 컴백한 게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3인조로 돌아오는 터보는 이달 21일 자정 6집 정규 앨범을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89,000
    • +3.4%
    • 이더리움
    • 2,579,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328,700
    • +3.76%
    • 리플
    • 1,664
    • +4.2%
    • 솔라나
    • 122,900
    • +6.22%
    • 에이다
    • 244
    • +4.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5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10
    • +0.24%
    • 체인링크
    • 11,880
    • +6.74%
    • 샌드박스
    • 73.83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