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김정남 신세 한탄 "월급 안 줬더니 매니저가 스케줄 안 잡아"

입력 2015-12-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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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김정남 신세 한탄 "월급 안 줬더니 매니저가 스케줄 안 잡아"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

199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터보가 3인조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김정남의 신세 한탄 발언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자신의 고민을 토로했다.

김정남은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하는 것을 의아해하는 DJ 최화정의 말에 "월급을 안 줬더니 매니저가 스케줄을 안 잡아줬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료를 어떻게 받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나는 아직 통장도 안 만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15년 만에 3인조로 컴백하는 그룹 터보 '다시' 티저가 공개됐다. 15초의 짧은 영상으로 공개된 터보 '다시' 티저에는 달리는 기차 안을 배경으로 달려오는 터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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