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죽는다고?…"길태미 살려주세요" 시청자 구명운동

입력 2015-12-01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속 길태미(박혁권 분)의 예견된 죽음 앞에 시청자들의 구명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박혁권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명품 악역 연기를 펼치며 엄청난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다.

고려제일검 무사에게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화장과 경박스러운 말투, 그리고 아이 같은 순진함까지 갖춘 길태미의 매력에 시청자들은 푹 빠졌고, 예견된 길태미의 죽음을 부정하며 ‘제발 길태미를 살려달라’ 애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극 중 길태미는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애교가 많고, 의리도 지킬 줄 알며, 뒤끝이 없는 성격이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밉지 않은 악역이 아닌, 사랑스러운 악역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낸 박혁권은 정작 ‘아쉬울 때 떠나게 되어 좋다’고 말하지만 아직 시청자들은 그를 보내줄 준비가 되지 않아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예고 속 길태미의 위기를 본 시청자들은 "길태미를 살려주세요", "길태미 때문에 보던 드라마에서 길태미가 없어지면 어쩌나요", "나는 아직 길태미를 잃을 수 없다", "길태미 살리고 막장으로 갑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길태미의 구명을 청원하고 있다.

한편, 박혁권이 길태미로 맹활약하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속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가 폭발사고 발생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6,000
    • -2.62%
    • 이더리움
    • 3,282,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30,000
    • -3%
    • 리플
    • 1,983
    • -1.73%
    • 솔라나
    • 122,300
    • -3.17%
    • 에이다
    • 356
    • -4.56%
    • 트론
    • 482
    • +1.47%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3.58%
    • 체인링크
    • 13,080
    • -3.54%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