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점진적 美 금리인상 훈풍에 1%대 상승

입력 2015-11-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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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1%대 상승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6.03포인트(1.33%) 상승한 1988.9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기준금리 인상이 점진적일 것이란 내용을 담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회의록이 지난밤 발표되며 14.06포인트 상승한 1976.94에 출발했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7.66포인트(1.42%) 상승한 1만7737.1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3.14포인트(1.62%) 뛴 2083.58을, 나스닥지수는 89.19포인트(1.79%) 오른 5075.20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기관은 295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47억원, 102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억원, 비차익거래 1679억원 매수우위를 보여 총 1680억원 순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보험(-1.18%), 운수창고(-0.66%), 전기가스업(-0.13%), 기계(-0.08%)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비금속광물(3.83%), 건설업(2.89%), 화학(2.79%) 등이 눈에 띄는 상승폭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이노텍과 한미약품이 각각 7.30%, 7.04% 급등했다. 반면 동부화재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일가의 지분 매각 소식에 7.68% 급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267만주, 거래대금은 4조469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없이 58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232개 종목이 내렸다. 55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9.90포인트(1.48%)오른 680.57로 장을 마치며 680선을 회복했다.

업종별로는 기타 제조(-0.95%)와 방송서비스(-0.29%)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섬유/의류(4.11%), 코스닥 벤처기업(3.05%), 제약(3.00%)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코미팜이 24.18% 급등하며 닷새째 상승했다. 펩트론과 원익머트리얼즈도 각각 10.42%), 9.32%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1원 내린 1161.7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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