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이대호, 둘째 임신…과거 첫째 딸 효린 양 안고 찰칵 '닮은꼴 부녀'

입력 2015-10-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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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대호 닷컴)
(출처=이대호 닷컴)

MVP 이대호, 둘째 임신 공개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대호는 지난 29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해 결승 2점 홈런을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대호는 이날 일본시리즈 우승과 MVP를 거머쥐었다. 그는 세리머니를 마친 뒤 "아들이래요"라며 신혜정 씨가 임신 5개월째라고 알렸다.

이어 이대호는 "태명을 '또복이'로 지었다. 첫째 태명이 '복댕이'는데 둘째가 생기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 또 복이 온다고 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대호는 2012년 첫 딸 효린(4) 양을 얻었다. 과거 자신의 홈페이지인 '이대호 닷컴'을 통해 딸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똑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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