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이름에 ‘빈’자 들어간 운명의 여인…“팬 사인회에서 만났다”

입력 2015-10-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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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출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방송캡처)
▲신승훈(출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방송캡처)

가수 신승훈이 MBC‘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신승훈이 밝힌 운명의 여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승훈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6년 전 운명의 여인을 만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신승훈은 “팬 사인회장에서 눈길이 가는 여성분이 있었다”며 “이름에 ‘빈’자가 들어가는 분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말할 뻔했다”고 고백했다.

신승훈은 “용기를 냈어야 했는데 결국 물어보지 못했다”며 “후회가 돼서 사인해주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갔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떠난 후였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9년 만에 정규 11집으로 가요계 돌아온 가수 신승훈은 29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앵커 손석희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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