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악플러 50명 고소 강용석이 도왔다? 넥스트로측 “소식 전달받지 못했다”

입력 2015-10-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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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운택, 변호사 강용석 (뉴시스)
▲배우 정운택, 변호사 강용석 (뉴시스)

강용석이 소속된 법무법인 넥스트로 측이 배우 정운택의 고소를 맡았다는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운택은 26일 고양경찰서에 본인의 대리운전기사 폭행 혐의 내용과 관련해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약 50명을 모욕죄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 매체는 29일 정운택이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50명을 고소한 배후에는 강용석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넥스트로 측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에 “확인해 줄 수 없는 문제”라며 “아직 그와 관련해 어떤 소식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정운택은 7월 31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교보 사거리 인근에서 대리기사 A씨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8월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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