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연2.9%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창출

입력 2015-10-15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연2.9% 금리의 매입자금으로 수익 창출

<퀵스탁론>은 KB저축은행에서 파격적인 금리로 주식매입자금대출 이벤트를 시행 중인 상품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개인을 위한 연계신용대출 상품으로, 이번 이벤트 기간에 대출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업계최저수준인 연2.9%에 제공하고 있다.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자동 매매 및 포트폴리오를 제한함으로써 고객들의 안정적인 주식투자를 지원해 준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10월 15일 종목검색 랭킹 50

현대엘리베이,서울반도체,한국타이어,강원랜드,한샘,미동전자통신,KH바텍,상아프론테크,삼성에스디에스,파트론,팅크웨어,한화,현대정보기술,한솔테크닉스,SK케미칼,푸른기술,SH 홀딩스,일진다이아,레이젠,남해화학,한세실업,네오디안테크놀로지,팜스웰바이오,웨이포트,하츠,위드윈네트웍,대림산업,씨케이에이치,신세계,오뚜기,인트론바이오,LG,일양약품,아남전자,문배철강,제이엔케이히터,에스엠,이니텍,현대백화점,대한항공,이마트,LG하우시스,한양하이타오,한국패키지,종근당,한국사이버결제,한전KPS,코오롱생명과학,한국가스공사,크루셜텍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즐거우세요?” 밈으로 번진 방시혁-민희진 내분…‘하이브 사이비’ 멱살 잡힌 BTS [해시태그]
  • 단독 부산‧광주‧대구 ‘휘청’…지역 뿌리산업 덮친 ‘회생‧파산 도미노’
  • '겨드랑이 주먹밥' 등장한 일본…10배나 비싸게 팔리는中
  • 홍콩은 거래 시작인데…美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월 승인 ‘먹구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초읽기…‘승인 확신’ 이유는?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 “주담대 선택할 땐 금리가 가장 중요…고정금리 선호도 올라”
  • 산은이 '멱살' 잡고 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D-데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33,000
    • -5.53%
    • 이더리움
    • 4,18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591,000
    • -5.14%
    • 리플
    • 729
    • +1.39%
    • 솔라나
    • 185,300
    • +3.64%
    • 에이다
    • 629
    • +0.16%
    • 이오스
    • 1,086
    • +0.37%
    • 트론
    • 170
    • +0%
    • 스텔라루멘
    • 155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50
    • -3.84%
    • 체인링크
    • 18,600
    • -0.64%
    • 샌드박스
    • 593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