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동조합, 라오스 국립병원에 ‘LG사랑방’ 구축

입력 2015-10-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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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방, 샤워실 등 입원환자 가족 등을 위한 위생시설 갖춰

▲지난 8일 라오스 국립병원인 밋따팝 병원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엑싸방 봉비칫 라오스 보건성 장관(왼쪽 6번째)과 김봉석 LG전자 캄보디아 지점장(왼쪽 7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라오스 국립병원인 밋따팝 병원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엑싸방 봉비칫 라오스 보건성 장관(왼쪽 6번째)과 김봉석 LG전자 캄보디아 지점장(왼쪽 7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노동조합이 한국과 라오스 간 재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라오스 국립병원에 ‘LG사랑방’을 구축하며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한다.

LG전자 노동조합은 지난 8일 라오스 국립병원인 밋따팝 병원에서 라오스 보건성 장관, 밋따팝 병원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LG사랑방 준공식을 개최했다.

LG사랑방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비치한 세탁방과 샤워시설을 구비한 화장실 등 입원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위생시설을 갖췄다. LG전자는 LG사랑방 휴게실에 TV와 DVD를 비치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소개 및 보건교육 영상을 정기적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밋따팝 병원은 라오스 국립종합병원으로, 라오스 보건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의 방문자가 이 병원을 찾고 있지만 병실과 병상수가 부족해 장기 입원환자의 투숙 가족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필요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 참석한 엑싸방 봉비칫 라오스 보건성 장관은 “LG전자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환자의 투숙 가족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간호를 할 수 있게 됐다”며 “LG사랑방은 현대식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서 라오스 병원문화를 한 단계 개선해 나가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은 “LG전자 노동조합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2010년 1월 국내 기업 최초로 ‘USR 헌장’을 선포,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신장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도 다해야 한다는 노동조합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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