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 논란 고영주… 과거 세월호 유가족에게 "떼쓰는 사람" 발언도

입력 2015-10-07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영주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야당 의원의 질의에 웃고 있다. (사진=뉴시스)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야당 의원의 질의에 웃고 있다. (사진=뉴시스)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고영주 이사장의 잇따른 발언이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종합감사에서는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고영주 이사장의 이념적 편향성을 둘러싼 공방이 다시 벌어졌다.

고 이사장은 이날 새정치연합 최민희 의원이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민중민주주의자라고 규정했다. 그런데 민중민주주의자는 공산주의의 변형이라고도 했다"며 "그렇다면 (노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냐"고 묻자 "저는 그렇게 봤다"고 답했다.

최 의원이 "예전에 '김일성이 남조선에서 똘똘한 사람을 키워 사법부에 침투시켰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사법부에 김일성 장학생이 있다는 뜻이냐"고 붇자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 고 이사장은 국감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향해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한다"는 말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세월호 유가족 폄훼 발언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이던 지난 4월, 그는 유가족들을 '떼쓰는 사람'에 비유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92,000
    • +0.27%
    • 이더리움
    • 3,463,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08%
    • 리플
    • 2,139
    • +4.24%
    • 솔라나
    • 132,200
    • +5.51%
    • 에이다
    • 381
    • +4.1%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7
    • +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84%
    • 체인링크
    • 14,070
    • +2.78%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