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 SKT 이어 LG유플러스와 홈 IoT 협약 체결…3800만명 서비스 제공

입력 2015-10-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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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도 방문자 확인이 가능한 CDV-70UX_제품사진.(사진=코맥스)
▲스마트폰으로도 방문자 확인이 가능한 CDV-70UX_제품사진.(사진=코맥스)

홈 IoT(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코맥스가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와도 홈 IoT 사업협약(MOU)를 체결했다.

코맥스는 6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코맥스의 변우석부사장과 LG유플러스 안성준 컨버지드홈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IoT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코맥스는 지난 SK텔레콤 사용자와 LG유플러스 사용자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약 3800만명에게 코맥스의 홈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코맥스의 홈 IoT 제품 사용자는 LG유플러스의 앱을 통해서도 코맥스의 홈 IOT 제품을 무선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코맥스의 홈 IoT 제품과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가 상호 연동돼 가정의 주방이나 거실 벽면에 부착된 형태인 코맥스의 홈 네트워크 월패드(Wall-pad) 터치스크린과 스마트폰을 통해 스위치, 플러그, 생활가전 등 각종 기기들을 동시 제어할 수 있다.

코맥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코맥스의 홈 IoT 시스템, 비디오폰, 디지털도어락 등 스마트홈 제품과 LG유플러스 ‘홈 IoT’ 연동 플랫폼과 개발하고 내년 2월 서비스를 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 및 제품은 코맥스 매장 및 LG유플러스 대리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코맥스는 1968년 설립돼 홈 오토메이션과 홈 네트워크의 원천기술인 원격제어 기술, 자동화 기술, 통합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한 국내 홈 IoT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 및 서비스는 인터폰, 비디오폰, 홈 오토메이션 및 홈 네트워크 시스템, CCTV 시스템, 디지털도어락 등이 있으며 현재 세계 12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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