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조, 23일부터 파업...“MBK 대화조차 안해”

입력 2015-09-22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K “노조와의 대화 거부한 적 없어”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2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홈플러스 노조는 영국 테스코로부터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파트너스에 고용 안정을 촉구하려는 목적으로 2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노조는 MBK파트너스가 매입협상 종료 직후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100% 고용 승계와 고용조건 유지를 보장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나 그 이후 태도를 바꿔 노조와의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업에는 전국매장의 조합원 2000여명이 참가하며, 이 중 1500명이 2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청진동 MBK파트너스 사무실 앞에서 조합원 결의대회를 연다.

이와 관련 MBK파트너스는 노조와의 대화를 거부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MBK 파트너스는 "노조와의 대화를 거부한 바 없고 노조에도 공문을 통해 그러한 뜻을 전달했다"며 "거래 종결도 아직 못한 매수인에게 단체교섭을 직접하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3,000
    • -1.03%
    • 이더리움
    • 3,266,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34,500
    • -0.08%
    • 리플
    • 1,980
    • -0.15%
    • 솔라나
    • 122,200
    • -0.41%
    • 에이다
    • 356
    • -0.84%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71%
    • 체인링크
    • 13,040
    • -0.46%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