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개 핵심 점포 재가동 위한 빌드업...직원들 현장 배치PB·일반상품 순차 입고에도 신선식품 수급 정상화는 과제최소 인력·압축 매장으로 운영…회생 가능성 높일지 주목
홈플러스가 오늘(7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13일 정식으로 재영업을 시작한다. 핵심 점포 67개에는 직원들이 현장 배치되고, PB 상품과 함께 일반 상품 납품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재
고려아연이 2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5% 오른 12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고려아연 주가 상승세는 전날 발표된 2분기 실적 호조가 호재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은 전날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고려아연이 자사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과 표지 등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 관계자들을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인 고려아연 측의 고발 대상은 MBK 측의 한국기업투자홀딩스, 영풍, 윤종하 MBK 부회장, 장세환 영풍문고홀딩스 대표이사 등으로 부
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에 납품했다가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발족한 홈플러스 상거래 공익채권단 협의회는 법무법인 LKB평산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향후 법원, 정부, 국회에 대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홈플러스가 작년 3월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납품하고도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로 구성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를 요구하며 제기했던 소송을 약 1년 6개월 만에 자진 취하했다. 이에 고려아연은 "오락가락 행보로 주주와 시장에 혼란을 초래했다"며 영풍·MBK 측의 사과를 촉구했다.
고려아연은 4일 입장문을 내고 "영풍과 MBK가 2025년 1월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을 스스로 취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영풍
영풍·MBK파트너스가 지난해 1월에 열린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의 결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영풍·MBK파트너스는 당초 이 사건 소송을 제기한 목적을 모두 달성한 상태라는 판단에서 법원에 소를 취하할 뜻을 밝혔고, 이에 따라 다른 주주들과의 관계에서의 일괄적인 사건 해결을 위한 소송법상 절차의 일환으로 지난달 3
롯데그룹은 롯데카드로부터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의 롯데카드 1.5개월 업무 일부정지 제재 확정에 따른 것이다.
롯데카드는 공문에서 “이번 조치로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업무 일부정지 기간에도 롯데 계열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
매장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직원들은 묵묵히 진열대를 정리했고 계산대에서는 고객들을 맞았다. 카트를 끌던 고객들은 "안타깝다", "다시 정상화됐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장 무거운 표정은 입점업체 상인들에게서 읽혔다. 언제 다시 문을 열 수 있을지 누구도 답을 하지 못했다. 지난달 11일, 임시휴업을 앞둔 마지막 주말 찾은 홈플러
폐점 점포 직원 전환배치…67개점 재개 추진수도권 20개점 기반 온라인 영업 준비
홈플러스가 회생기업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 집행을 전제로 오프라인 점포 영업과 온라인 사업을 함께 재개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67개 핵심 점포 재개장은 물론 온라인몰 영업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노사가 임금 지급을 두 달 미루는 등 고강도 자구책에
국민연금공단이 고려아연에 대한 주식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상향 조정하고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 9월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위원 선임 등 지배구조를 둘러싼 핵심 안건이 예정된 만큼,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고려아연 주식 보
도계 다음 날 생닭·48시간 내 항공 직송 생연어 선봬산지부터 물류·매장·즉시배송까지 유통 시간 관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상품별 유통·숙성 기간을 관리하고 근거리 배송망을 연계해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다음달 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신선식품 행사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도계
9월 정기상여금‧자산유동화 위로금 등 6개월 분할 지급“영업 정상화와 자구계획 이행이 시급한 상황”
홈플러스 양대 노동조합과 직원대의 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영업 정상화와 자구계획 이행을 위해 임직원 처우 조정에 합의했다.
3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사내 마트노조홈플러스지부(마트노조)와 민주노총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일반노조), 그리고 한마음협의회는 최근 회
사측, DIP 2000억원 이달 31일~내달 3일 유입 예상노사, 식품 납품·온라인 재가동 협의...온라인도 재가동 채비
홈플러스가 8월 10일 전후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일반노조와 각각 면담을 갖고 영업 재개 일정과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사측은 임시휴업 중
DIP 2000억원 투입해 임시휴업 67개점 재개부실 점포 37개 정리하고 매각 작업 본격화
벼랑 끝에서 회생 기회를 다시 얻은 홈플러스가 임시휴업 점포의 영업 재개와 매장 효율화에 시동을 걸었다. 업계 안팎에선 납품망을 복구하고 영업 공백 기간 동안 경쟁사로 이동한 고객을 되찾는 것이 ‘정상화의 핵심 과제’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2일 유통업계에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협의체인 PEF운용사협의회가 다음달 임시총회를 열고 정식 협회 전환을 추진한다. 협회 전환은 올 10월을 목표로 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PEF협의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협의회 활동 내용과 신규 회원사 가입 현황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다음달 중 임시총회를 열고 협회 전환 결의를 할 예정이다. 올 10월
“협력업체 대금보다 우선 변제…MBK 위험 부담 크지 않아”이찬진 금감원장 “공익채권 제외 방안 적극 검토 필요”
국회 정무위원회가 21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간담회를 연 가운데,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제공되는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이 MBK파트너스의 책임 분담보다는 회생 절차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온라인 영업 순차 정상화복층 매장 단층화…식품·PB·생필품 중심 재편상품대금·임대료·직원 급여 등 우선 지급
벼랑 끝에서 회생 기회를 얻은 홈플러스가 임시휴업 점포의 영업 재개와 매장 운영 효율화에 나선다. 구조혁신을 마무리하고 매각 작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홈플러스 서울회생법원이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와 증권사에 대한 제재 절차를 서두르고 전자단기사채 투자 피해 구제도 검토하기로 했다. 사모펀드의 과도한 차입을 제한하는 규율 강화와 긴급운영자금(DIP) 채권의 우선변제권 제외 방안도 논의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회생 관련 정무위원회 간담회에서 “위법사항에 관해 투명하고
사업보고서엔 임원 등재 없어
영풍에서 공식적인 직책을 맡지 않고 있는 장세환 영풍이앤이 부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영풍그룹 부회장’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풍은 MBK파트너스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프로젝트 크루서블 지원 리셉션’을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MBK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 사
ING생명, 버거킹, 네파, 동양생명, 웅진식품, 할리스커피’.
이들 기업의 특징은 최근 PEF(사모펀드)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는 점이다.
실제 최근 1년 새 매각금액이 수천억원대에서 조 단위를 넘나드는 대형 인수합병(M&A) 딜에서 PEF들이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들 PEF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M&A와 기업 구조조정 시장에서 주요 기업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