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꼬마 악녀 이나윤, ‘딩동댕 유치원’서 착하고 순수한 모습…벌써부터 ‘반전매력 소유’

입력 2015-09-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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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이나윤 (출처=EBS ‘봉구야 부탁해’,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
▲아역배우 이나윤 (출처=EBS ‘봉구야 부탁해’,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

‘내 딸 금사월’에서 꼬마 악녀로 활약한 아역 배우 이나윤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본격적으로 악녀 본색을 드러낸 어린 금혜상(이나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혜상은 오민호(박상원 분)의 친딸이 되기 위해 금원장(김호진 분)이 자신의 친아빠라는 사실을 부정했다.

또한 부실공사로 인해 고아원 건물이 붕괴된 상황에서도 자신을 살려낸 금원장에게 금혜상은 “원장님 같은 아빠는 필요 없다. 차라리 고아인 게 낫다. 부잣집에 입양되길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나윤은 9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수준급의 악녀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나윤은 지난해 EBS 딩동댕유치원 ‘봉구야 말해줘’에 출연했다. ‘봉구야 말해줘’에서 이나윤은 나이 답게 착하고 순수한 어린이의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나윤이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박진희 분)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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