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결혼, 오빠 김준호와 방송 중 “오빠 미안, 내가 취했어” 폭탄 발언

입력 2015-09-10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준호(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방송 캡처)
▲김준호(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방송 캡처)

개그맨 김준호의 동생 쇼핑호스트 김미진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김준호와의 전화 통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달 2일 방송된 KBS ‘1박2일’에서 멤버들은 실내취침을 두고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우는 거야?”라는 말을 듣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김준호는 미션 수행을 위해 밤 11시 40분 경 친동생 김미진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고 연결이 되자 김준호는 눈물을 참는 연기를 하며 “오빠가 힘들어서 전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미진은 “야. 준호야. 나 네 동생이야. 술을 얼마나 먹은 거야?”라고 타박했고 당황한 김준호는 “오빠 울고 있다니까?”라고 말했지만 김미진은 오히려 “너 누구야?”라며 횡설수설한 모습을 보였다.

동생이 취했음을 직감한 김준호가 술 마셨느냐고 물었고 김미진은 “오빠 미안해 내가 취했어”라고 고백해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

한편, 김미진은 10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11월에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예비신랑은 두 살 연상의 박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진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김미진 결혼, 축하해요!”, “김미진 결혼, 김준호랑 남매가 엄청 웃기네”, “김미진,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22,000
    • +1.34%
    • 이더리움
    • 3,44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7%
    • 리플
    • 2,166
    • -0.46%
    • 솔라나
    • 143,500
    • +1.49%
    • 에이다
    • 413
    • -1.67%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90
    • -1.21%
    • 체인링크
    • 15,610
    • -1.08%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