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저축은행이 12일 테헤란로지점 이전을 기념해 1년만기 정기예금을 5.96%(복리)로 특판한다.
이상품은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한 테헤란로지점에서 300억원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입력 2007-03-12 09:37
미래저축은행이 12일 테헤란로지점 이전을 기념해 1년만기 정기예금을 5.96%(복리)로 특판한다.
이상품은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한 테헤란로지점에서 300억원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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