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측, 양수진과 열애 인정 “6월부터 사랑 키워오고 있다”

입력 2015-09-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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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유희관, 프로골퍼 양수진 (뉴시스 )
▲야구선수 유희관, 프로골퍼 양수진 (뉴시스 )

두산 베어스 유희관과 프러골퍼 양수진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유희관 측이 열애를 인정했다.

7일 한 연예매체는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유희관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으며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며 “유희관이 골프 초보라 골프를 통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유희관과 양수진은 6월 선배의 소개로 일식당에서 처음 만나 호감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산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희관에게 확인한 결과 6월 양수진과 첫 만남을 가지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유희관은 2009년 두산 베어스의 좌완 선발 투수로 2013년 10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두 자리 승수를 기록 중이다. 양수진은 K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녀 프로골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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