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신차 봇물] 닛산 맥시마, ‘세계 10대 엔진’ 탑재… 최상위 스포츠 세단 새 기준

입력 2015-08-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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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맥시마 사진제공= 한국닛산

한국닛산은 올 가을 스포츠 세단 맥시마를 출시, 국내 대형차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닛산은 지난 26일부터 전국 19개 닛산 공식 전시장을 통해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맥시마는 1981년 글로벌 데뷔 후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닛산의 최상위 세단이다. 올 가을 한국에 출시될 맥시마는 풀 체인지된 8세대 최신 모델이다. 지난 4월 2015 뉴욕국제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주목받았다.

맥시마는 닛산 디자인 방향성인 ‘닛산 스포츠 세단 콘셉트’를 반영, 역동적이면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량 실내는 알티마, 캐시카이 등을 통해 호평받은 ‘저중력 시트’와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다이아몬드 퀼팅 디자인의 프리미엄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또 주행 시 소음은 억제하고, 엔진 특유의 경쾌한 사운드를 살려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및 ‘액티브 사운드 인핸스먼트(ASE)’ 기술을 탑재, 감성 품질까지 높였다.

주행 성능 역시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한다. 맥시마는 14년 연속 미국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세계 10대 엔진’에 빛나는 VQ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03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특히 8세대 신형 맥시마에 탑재된 VQ35DE 엔진은 기존 모델 대비 약 61% 개선된 부품을 사용해 연비는 물론, 진동 및 소음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이다.

맥시마는 닛산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실드’를 적용, 최고 수준의 안전성도 갖췄다. 바로 앞 차량은 물론 그 전 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감지해 위험 시 경고를 주는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가격은 4500만원 이하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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