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영향은 미미.. 주식자금 활용 전략은

입력 2015-08-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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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중국發 쇼크에 하방 압력이 거셌던 한주였다. 이런 와중에 코스피지수는 중국 인민은행의 추가 절하 여지가 크기 않다는 발표에 기관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으나 혼조세로 이어지고 있다.

금통위는 8월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 시켯으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대형주들이 외국인 매도세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중소형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또, 실적이 좋았던 종목들이 업종내에서도 차별화 되는 현상을 보이면서 개별종목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해지고 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을 활용한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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