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9443억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입력 2015-08-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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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은 9443억68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46.1%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부토건 측은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삼부토건 제9차 대주단 자율협의회 부의 안건(채권행사 유예기간 변경등의 건)에 대한 부결을 통보 받았다"며 "담보자산매각을 통한 차입금 상환 등을 대주단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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