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날씨? 오늘 날씨는 천둥 번개 소나기 동반…태풍 오려나?

입력 2015-08-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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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앞으로 35도까지 기온이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7일(오늘 날씨)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며,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심한 운동은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은 35도, 청주35도, 울산 34도, 광주 34도, 전주 35도, 제주 32도까지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서울 날씨에 대해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KBS 노은지 기상 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띠옹. 갑자기 후두둑~ (우산) 챙기란 얘기 안했는데~ 미안합니다~ 그래도 너무너무 더웠으니 반가운 소나기~ 우르릉 쾅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은지는 차량 안에 있고 비가 내려서 앞 유리가 흐릿한 상황이다. 노은지 기상캐스터는 차량이 정차된 상태에서 앞 유리창을 찍어, 현재 기상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날씨 예보 앱에서 이날 서울 날씨는 오후 6시부터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마른 하늘에 왠 날벼락이래? 천둥 번개 치네 근데 비는 안오나봐", "비가 조금씩 내리나보다. 우산 쓴 사람이 있네. 태풍 올라오나?", "번개 치고 천둥 치고, 오늘 비오려나?", "폭염에 덥다는데 갑자기 왠 비?", "번개 천둥치는 것 보니 태풍 오려나", "태풍 또 와? 비 많이 내렸으면 좋겠다", "서울 날씨는 흐리고 한 때 소나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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