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자두, ‘깨두’ 된 사연은? … “너무 깨를 볶아서 ‘깨두’될 지경”

입력 2015-08-0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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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사진=MBC라디오스타 제공)

‘라디오스타’에 자두가 출연한 가운데 방송 최초 신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해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날 출연한 자두는 “결혼하고 깨를 너무 볶아서 이름을 깨두로 바꿔야 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남편덕후요정으로 거듭난 자두 씨!”라는 MC들의 소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자두는 “깨 쏟아지는 깨두, 자두입니다”라고 인사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근황 토크에서 자두는 “재미교포 출신인 남편에게 일부러 한국어를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자두는 “남편이 한국말을 잘 못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라며 남편 흉내를 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출연한 이지현은 쿠폰 없이는 물건을 사지 않는 소비습관을 고백하며 억척주부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자두 소식에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자두, 깨두라니 박장대소했다”, “‘라디오스타’ 자두, 완전 귀여워”, “‘라디오스타’ 자두, 깨두도 괜찮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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