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호핀 사업부문 분할합병

입력 2015-07-29 1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브로드밴드가 SK플래닛의 호핀(Hoppin) 사업부문을 분할합병한다.

29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열어 SK플래닛 호핀 사업 부문에 대한 분할합병 계약 안건을 승인했다.

SK브로드밴드는 급변하는 국내외 모바일 미디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룹 내 역량을 일원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이 같이 결정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B tv 모바일은 실시간 콘텐츠 중심으로, 호핀은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 중심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왔으나 급속히 변화하는 모바일 미디어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그룹 내 미디어 역량을 통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호핀 사업 합병을 계기로 유무선 미디어를 선도하는 전문 회사로의 변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병 비율은 SK플래닛 1주당 SK브로드밴드 0.0349186주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SK브로드밴드는 30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호핀 분할합병 계약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의 B tv 모바일은 70여 개 실시간 채널과 약 8만5천 편의 VOD를 서비스하며 가입자 약 684만명을, 호핀은 약 6만8000편의 VOD 서비스를 기반으로 가입자 약 450만명을 각각 확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10,000
    • -1.96%
    • 이더리움
    • 3,434,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2.31%
    • 리플
    • 2,112
    • -2.99%
    • 솔라나
    • 125,900
    • -3.67%
    • 에이다
    • 365
    • -4.2%
    • 트론
    • 491
    • +1.45%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4.77%
    • 체인링크
    • 13,600
    • -4.36%
    • 샌드박스
    • 117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