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ㆍ박수진 결혼, 일본 팬이 남긴 한 마디...“슬프다”

입력 2015-07-27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용준ㆍ박수진 결혼식장에 자리한 일본 팬들(사진=최두선 기자 sun@)

‘욘사마’ 배용준의 결혼식에 일본 팬이 남긴 한 마디는 “슬프다”였다.

27일 오후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이 열리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에는 100여 명의 일본 팬들이 모여 장사진을 이뤘다.

일본 팬들은 하나 같이 “욘사마”를 외쳤다. 현장에서 만난 유카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10년째 배용준의 팬이다. 그가 결혼하게 되어서 슬프다”며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배용준의 일본 팬들은 6시 결혼식이 시작되기 수 시간 전부터 도로 위에서 자리를 지켰다. 이날 날씨는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였지만 팬들은 양산과 부채에 의존해 배용준의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보기 위해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배용준ㆍ박수진 결혼식장 입구(사진=최두선 기자 sun@)

하지만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은 비공개를 천명한 만큼 다수의 경호원이 현장을 통제했다. 심지어 팬들은 차량이 들어가는 식장 입구에도 가지 못하고 언덕 아래 풀숲 옆에 자리를 잡아야 했다.

현지에는 국내 매체 외에도 후지 TV 등 일본 취재진도 많이 자리해 배용준, 박수진의 결혼식에 쏠린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김수현, 박서준 등 키이스트 배우들과 박수진의 사교 모임인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멤버들이 참석한다. 축가는 박진영, 더원, 신용재 등이 부른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5박 6일 신혼여행 이후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신혼살림을 꾸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25,000
    • +0.33%
    • 이더리움
    • 3,44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23%
    • 리플
    • 2,012
    • -0.35%
    • 솔라나
    • 123,700
    • -2.83%
    • 에이다
    • 356
    • -1.39%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4%
    • 체인링크
    • 13,410
    • -1.61%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