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96% AI 윤리교육 이수…투명성·공정성 등 7대 가치 공유이달 AI 도입·운영 규정 제정 추진…서비스 단계별 내부 기준 마련
축산물품질평가원이 AI 윤리원칙을 마련하고 전 직원의 96%가 윤리교육을 이수하는 등 책임 있는 AI 활용 체계를 갖춰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를 받았다. 이달에는 AI 서비스의 기획부터 개발·운영까지 임직원이
방송계에서 오랫동안 자취를 감춘 배우 배용준의 근황이 또다시 포착됐다.
11일 아마추어 골퍼 김서아(신성중2)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용준 배우님과 즐거운 라운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서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용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축평원, 금강AF·GS리테일과 협업…10일부터 전국 GS더프레시서 판매왕란·특란 대신 2XL·XL…등급계란 중량규격 12월부터 새 명칭만 표시
계란 포장지를 벗긴 뒤에도 껍데기에 찍힌 ‘1+’ 표시로 품질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된다. 해당 제품에는 소비자가 크기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왕란·특란 등을 대신하는 새로운
경북 영천에서 도축한 돼지를 경남 창녕의 공판장으로 옮기지 않고 영상과 품질 정보로 거래하는 온라인경매가 처음 이뤄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4일 영천 삼세도축장과 창녕축산물공판장 간 돼지 원격지 온라인경매를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돼지 40두 규모로 진행됐다.
경매는 삼세도축장에서 도축·촬영한 돼지를 온라인경매 플랫폼을 통해 창녕축산물공
AI 촬영 사진·이력번호 연결…등급 넘어 마블링 분포까지 확인‘민속친한우’ 온라인몰 첫 적용…전국 도매업체로 연계 확대
온라인에서 한우를 주문하기 전 해당 소의 마블링 사진을 직접 확인하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1++·1+’와 같은 품질등급만 보고 고르던 데서 나아가 이력번호가 같은 소의 등심 단면을 눈으로 살펴본 뒤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는
중국 D램, 기술·생산 모두 빠른 추격CXMT, IPO 발판으로 투자 확대HBM은 한국 우위…장기 추격 변수
AI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업계는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호황의 이면에서는 중국 반도체 산업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과거 성숙 공정과 범용 제품에 머물렀던 중국 업체들은 정부 지원과 대규모 투자, 인재 확보
삼정KPMG가 경영위원회를 열고 총 18명의 신임 파트너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산업 구조 재편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 및 서비스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임 파트너들은 전자·유통·건설·자동차·철강·에너지 등
개인정보위 공공기관 평가서 S등급 획득관리체계·권리보장·안전조치 등 전 지표 우수 평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이 빨라지는 가운데 축산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의 관리 역량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
아이스·라테 소비 80% 겨냥…‘무한한 커피 경험’ 제시점유율 38% 1위 굳히기…"한국 시장 투자도 지속"
“네스프레소는 ‘무한한 커피의 세계’를 탐험하는 경험을 제공, 업계 1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네스프레소 코리아 박성용 대표는 23일 ‘네스프레소 버츄오 월드 미디어 데이’에서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서울·경기 등 10개 시도로 확대…환경·영양 함께 잡는 급식 모델 확산2025년 도입 학교 630개교로 급증…충남 성과 바탕으로 전국화 시동
학교급식 현장에 저탄소 인증축산물이 본격 확산한다. 채소 위주로 인식되던 저탄소 급식에 축산물을 접목해 환경과 영양을 함께 고려하는 급식 모델을 전국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국 급식 공급망을
축산물품질평가원, 30일 세종 본원서 취임식…제13대 원장 공식 업무 시작등급제·이력제 내실화, 유통 혁신, 디지털 기반 조직문화 구축 제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수장에 박수진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인 박 원장은 축평원이 가진 데이터 자산을 현장과 연결해 축산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 신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국내 증시는 멈추지만 글로벌 증시의 시계는 계속 돌아간다. 코스피 5500 돌파 이후 모처럼의 휴식을 기대했던 개미들은 연휴 기간 해외 증시의 흐름을 살피느라 분주할 전망이다.
한국과 중국, 미국 증시가 각각 설 연휴와 워싱턴 기념일로 동시에 거래를 멈추는 16일(월)에는 일본 시장에 시선이 쏠린다.
최근 일본 증시는 다카이치
기술 인재를 키우는 학교가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 실천으로 또 하나의 교육 현장을 만들었다.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19일 오후 강서구청에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라면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산SW마이스터고 사회적 협동조합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학교가 추구하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철학’을 현
HL그룹이 8일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 2명, 수석부사장 1명, 부사장 8명 등 총 25명을 승진 발령하고, 신규 임원 17명을 선임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맏사위인 이윤행 HL클레무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사장은 HL그룹 내 차세대 경영진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HL그룹의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이 시작부터 뜨거운 출발을 알렸다.
19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29번지’에 모인 ‘연상녀’와 ‘연하남’ 라인업이 모두 공개됐다. 특히 ‘솔로나라’ 사상 최초로 방송 도중 2세 ‘나솔이(태명)’가 잉태된 28기에 이어 29기에서도 결혼 커
부산서 추계학술대회·전시회 개최SDV·자율주행 등 다양한 강연자율주행 시스템·전장 부품 등 전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흐름에서 뒤처지면 정말 끝입니다.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2025 한국자동차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SDV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양파·마늘 등 가격변동 품목 보험 가입 독려…11월까지 6개 품목 판매벼 피해 조사 착수…“손해평가 신속·정확하게 진행”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수입안정보험 확대와 재해 피해 지원 점검에 나섰다. 농가의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고, 잇따른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박수진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16일 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을 방
“타임캡슐은 과거 세대가 지켜온 자유와 책임, 연대의 정신을 미래로 건네는 약속입니다.”
29일 서울 용산고등학교 본관. 용산고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한 타임캡슐 봉입식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0년 뒤 광복 100주년에 학생들의 흔적과 목소리가 후배들에게 전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와 공
쌀 수급조절용 벼 2만㏊ 도입·콩 비축 두 배 확대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1703억 신설…청년농·AX에 예산 늘려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도 예산을 사상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겼다. 정부는 쌀과 콩을 중심으로 한 식량안보 강화, 농어촌 균형성장, 농업 세대전환과 함께 ‘AX(Agri-transformation)’ 기반 확충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농식품
점프팩토리가 오는 22일 저녁 8시 압구정 세실아트홀에서 뮤지컬 갈라쇼 ‘MUSIC OF THE NIGHT’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순간’, 뮤지컬 ‘렌트’의 ‘Seasons of love’, 뮤지컬 ‘영웅’의 ‘황혼의 태양’ 등 우리에게 친숙한 뮤지컬 대표 넘버로 구성돼 겨울밤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예
은퇴하면 고생은 끝나고 안락한 행복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인생 100세 시대를 어떻게 하면 더 보람 있게 살 수 있을까?’가 문제였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마음 한구석에 두고 실현하지 못한 글쓰기에 대한 꿈이 되살아났다. ‘문학소년의 꿈’이었다.
은퇴하자마자 처음 문을 두드린 곳이 관악 기자학교였다. 기사작성의
글 배국남 논설위원 겸 대중문화 전문기자 knbae@etoday.co.kr
“제가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 주위에서 책 쓰는 것을 권했지만, 저술은 작가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하는 것으로 생각해 엄두를 내지 못했어요. 시간이 흘러 제 살아온 날들을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써봤는데 제 삶을 더 열심히 살게 됐어요. 책 쓰는 것이 저의 삶을 더 알차게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