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보업계 재편 가속화…앤섬, 시그나 인수 임박

입력 2015-07-24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건강보험개혁법인 오바마케어 시행 이후 건강보험업계의 재편이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2위 건보업체 앤섬의 경쟁사 시그나 인수가 임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신문은 인수가 성사 단계에 있으며 그 규모는 480억 달러(약 55조73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앤섬은 지난달 시그나를 주당 184달러에 인수한다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하자 인수가를 주당 187달러로 높였다.

애트나가 지난 2일 370억 달러 휴매나 인수에 성공하면서 업계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미국 건보업계는 1위 유나이티드헬스와 앤섬-시그나, 애트나-휴매나의 3강 체제로 재편된다.

이들 업체는 오바마케어로 건보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나친 경쟁에 따른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인수를 추진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12,000
    • -3.11%
    • 이더리움
    • 4,457,000
    • -6.46%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81%
    • 리플
    • 2,834
    • -4.93%
    • 솔라나
    • 189,500
    • -4.82%
    • 에이다
    • 524
    • -4.55%
    • 트론
    • 442
    • -3.28%
    • 스텔라루멘
    • 311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4.43%
    • 체인링크
    • 18,290
    • -4.54%
    • 샌드박스
    • 206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