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서울지역 첫 ‘고용복지+센터’ 문열어

입력 2015-07-23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파구 IT 벤처타워에 개소…정부, 올해 전국에 총 30곳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센터가 서울 지역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23일 고용노동부, 행정자치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IT벤처타워에 ‘서울동부 고용복지+센터’ 가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동부 고용복지+센터는 송파구를 중심으로 광진구, 성동구, 강동구의 일자리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또 취업 지원, 직업능력 개발, 실업급여 지급 등의 서비스를 결합한 융합형 행정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다. 고용ㆍ복지 분야 외에도 노후설계ㆍ금융ㆍ법률ㆍ기초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상담과 서비스도 이뤄진다.

이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민금융센터, 서울 금융복지상담센터, 송파구 헬스케어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정부는 지난해 10곳에 이어 올해 30개 지역에 고용복지+센터를 개소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서학개미, M7보다 오라클·마벨·패스트리·옵토 샀다⋯‘AI 인프라’에 베팅
  • “제가 만든 와인 한잔 어떠세요?” 배우 하정우, 세븐일레븐 컬래버 팝업 깜짝 등장[가보니]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