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저축은행, 착한대출 스마트뱅킹앱 출시

입력 2015-07-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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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저축은행은 2일 영업점 방문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KB저축은행의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KB착한대출'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B착한대출’앱은 회원가입 없이 공인인증서, 신용카드, 휴대폰 등을 이용한 본인인증 만으로 KB저축은행의 신용대출 상품인 KB착한대출, KB착한전환대출의 한도와 금리 조건을 한번에 조회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정부 보증부 상품인 햇살론도 신청가능하며, 전문상담원과의 전화상담 및 예약도 가능하다.

KB착한대출 앱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신속성과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애플)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KB저축은행은 최고 19.9% 금리 이내로, 최대 3000만원까지 이용 가능한 KB착한대출과 함께 KB착한전환대출, KB착한빠른대출을 취급하고 있다.

KB착한전환대출은 캐피탈 등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권에서 20~30% 고금리를 이용하고 있는 금융소비자들에게 실질적 금리 혜택이 주어지는 대환전용 신용대출이며, KB착한빠른대출은 인터넷을 이용해 서류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대출 신청에서 송금까지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대출상품이다.

KB저축은행은 2013년 9월 KB착한대출 출시이후 약 500억원의 신규취급실적을 기록했으며, 지속적인 상품개선 노력과 인지도 제고에 힘입어 최근 들어 취급규모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성원 KB저축은행 부장은 "'KB착한대출' 앱 출시로 고객 접근성과 업무처리 신속성이 한층 개선됐다"며 "곧 예·적금업무도 가능하게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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