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2015 한국영화 5번째 200만 돌파

입력 2015-06-29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극비수사'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김윤석, 유해진 주연의 영화 ‘극비수사’(제작 제이콘컴퍼니, 배급 쇼박스, 감독 곽경택)가 한국영화로는 5번째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2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극비수사’는 개봉 2주차 주말(26~28일) 총 50만59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19만1697명을 돌파했다.

‘극비수사’는 지난 18일 개봉 직후 올해 한국영화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하며 흥행 전망을 밝혔다. 또 2015 한국영화 최단 100만 돌파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2주차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극비수사’의 이 같은 기록은 ‘강남1970’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스물’ ‘악의 연대기’에 이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로는 5번째 2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침체에 빠졌던 한국영화 시장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극장가는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다.

‘극비수사’를 본 관객들은 “인간적인 냄새가 많이 나는 영화. 계속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드네요”(soar****), “보는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완벽한 영화”(zkvn****), “담백해서 좋다. 캐릭터들의 사명감은 투철했고,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고. 시대를 재현해낸 비주얼은 놀라울 정도”(dldl****) 등의 호평을 전했다.

이에 김윤석, 유해진, 곽경택 감독은 “‘극비수사’를 사랑해주신 2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하다”며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준 영화 ‘극비수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44,000
    • -2.49%
    • 이더리움
    • 2,45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1.33%
    • 리플
    • 1,624
    • -2.46%
    • 솔라나
    • 102,600
    • -2.29%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2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54%
    • 체인링크
    • 11,230
    • -2.01%
    • 샌드박스
    • 75.23
    • -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