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사망한 '3차감염 의심' 80대 환자 메르스 양성"

입력 2015-06-04 1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돼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다가 숨진 대전의 80대 남성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일 복지부는 "사망자는 천식, 세균성 폐렴을 앓고 있었으며 발열과 호흡곤란 증상으로 지난 9일부터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 중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16번(40), 23번(73), 24번(78) 환자와 같은 병실에 있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6번 환자가 첫 번째 메르스 환자인 1번 환자(68)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자 30일부터 격리돼 치료를 받았고 지난 3일 오후 8시 46분께 숨졌다.

감염 의심을 받던 그는 지난 2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숨진 뒤 채취한 검체를 토대로 2차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75,000
    • -2.29%
    • 이더리움
    • 3,116,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8%
    • 리플
    • 1,997
    • -2.35%
    • 솔라나
    • 120,400
    • -4.67%
    • 에이다
    • 363
    • -2.94%
    • 트론
    • 480
    • +0.84%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97%
    • 체인링크
    • 12,980
    • -5.19%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